“재단하려는 것이다. 집집마다 가훈이 있다. 하지만 그것의 등수를 매길 수 없다, 건방진 생각이다. 사람의 생각에 우위가 없는 것이다. 모든 가치관은 중요하다. 그 사람의 역사가 반영된 것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가치판단이 미숙하다’라고 말하면 그것은 그 사람의 삶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가끔 그렇지 않은 ‘선민의식’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곤 한다. 그런 사람들이 사회를 어렵게 만든다. 머리 좋은 사람들이 흑백논리를 가지면 훨씬 위험지는 것이다”.
안철수가 추격성장기의 '성과주의'를 비판하며 (시골의사 박경철, '안철수 박사'의 리더십에 관해)
안철수가 추격성장기의 '성과주의'를 비판하며 (시골의사 박경철, '안철수 박사'의 리더십에 관해)
# by | 2009/10/24 00:55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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